로고를 한두 가지 색으로 많이 찍을 때는 어떤 방식이 좋나요?
로고를 한두 가지 색으로 많이 찍을 때는 실크스크린 인쇄가 적합하며, 의류에는 같은 원리의 나염 인쇄를 씁니다. 판 비용이 처음에 한 번 들기 때문에 수량이 많을수록 개당 단가가 내려갑니다.
사진이나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디자인은 어떻게 인쇄하나요?
사진이나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디자인은 판 없이 풀컬러를 표현하는 디지털 방식으로 인쇄합니다. 단단한 제품은 UV 인쇄나 UV 필름, 의류는 DTF나 승화전사가 일반적입니다.
텀블러나 금속 제품에 지워지지 않는 로고를 넣으려면 어떤 방식이 좋나요?
텀블러나 금속 제품에 지워지지 않는 로고를 넣을 때는 레이저 각인이 적합합니다. 레이저 각인은 소재를 직접 새기기 때문에 잉크가 벗겨질 일이 없고, 도장된 텀블러는 도장층 아래 금속 바탕이 로고 모양으로 드러납니다.
레이저 각인은 잉크를 쓰지 않아 로고 색이 소재 색 한 가지로 정해집니다.
모자나 유니폼에 오래가는 로고를 넣으려면 어떤 방식이 좋나요?
모자나 유니폼에 오래가는 로고를 넣을 때는 자수가 적합합니다. 실로 수놓아 입체감이 있고 세탁에 강합니다.
작은 글자나 가는 선은 표현이 어려우므로 로고를 굵고 단순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짙은 색 옷이나 투명한 제품에 인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짙은 색 옷이나 투명한 제품에 인쇄할 때는 색이 바탕에 묻히지 않도록 흰색 바탕 인쇄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승화전사는 바탕색이 비치므로 짙은 원단에는 맞지 않습니다.
수량이 적거나 디자인이 여러 종류일 때는 어떤 방식이 좋나요?
수량이 적거나 디자인이 여러 종류일 때는 판이 필요 없는 UV 인쇄, UV 필름, DTF 같은 디지털 방식이 준비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브랜드 색(팬톤)을 정확히 맞춰야 할 때는 어떤 방식이 좋나요?
브랜드 색(팬톤)을 정확히 맞춰야 할 때는 잉크를 조색하는 실크스크린이나 별색 판을 쓰는 옵셋 인쇄가 유리합니다. 디지털 방식은 CMYK 조합으로 근사치를 내므로 색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에 넣는 컵이나 텀블러에는 어떤 방식이 좋나요?
식기세척기에 넣는 컵이나 텀블러라면 표면에 붙이는 UV 필름보다 레이저 각인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UV 필름은 고온 세척을 반복하면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고, 레이저 각인은 소재를 새기기 때문에 세척으로 지워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