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AN GOODS LETTER · 10월 첫 번째 레터🛍️ 10월 팝업 어디 갈까? 둘리·쿠로코·이라스토야가 기다려요2026.10 | ||||||||
인터넷에서 한 번쯤 본 동글동글한 그림,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익숙하시죠? ‘이라스토야’가 10월 15일까지 신촌에서 국내 첫 팝업을 열어요. 화면에서 보던 표정과 장면이 키링, 문구, 파우치로 나왔습니다. 같은 날 홍대에서는 ‘쿠로코의 농구’ 팝업이 시작돼요. | ||||||||
10월 팝업을 구경할 계획이라면, 어떤 굿즈가 나오는지부터 살펴보세요. 둘리 문구와 쿠로코 팝업, 일상복이 된 F1, 이라스토야 굿즈를 모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오션이 직접 다녀온 KBW의 굿즈 리뷰까지. 다음 행사에서 주고 싶은 굿즈를 떠올리며 함께 둘러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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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서 다이어리와 인쇄물을 만들어온 한주가 ‘둘리와 친구들 팝-업’을 열었어요. 1985년 시작한 문구 브랜드와 익숙한 만화 캐릭터의 만남입니다. 9월 23일(수)부터 한주다이어리 매장에서 둘리와 친구들을 재해석한 문구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출처: 헤이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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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라는 이름만 들어도 각자 떠올리는 장면이 있죠. 문구 브랜드와의 협업에서는 그 기억을 책상 위에서 쓰는 물건으로 만날 수 있어요. 이번 팝업을 볼 때는 캐릭터의 얼굴뿐 아니라 어떤 표정과 장면을 골랐는지, 문구의 용도와 어떻게 연결했는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 ||||||||
한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주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제품을 만듭니다.”라고 소개해요. 친숙한 캐릭터를 다루면서도 문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일상과 연결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출처: 한주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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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팝업이 10월 15일(목)부터 11월 10일(화)까지 AK플라자 홍대 4층 LIMITION에서 열려요. 농구 유니폼을 입은 캐릭터들이 공식 포스터에 모였습니다. 작품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시나요? 출처: LIMITION 공식 일정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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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보면 같은 농구 유니폼도 학교마다 색과 등번호가 달라요. 흰색과 빨강, 노랑과 파랑처럼 캐릭터의 얼굴 외에도 좋아하는 팀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많습니다. 팬 굿즈를 볼 때 어떤 장면이나 팀의 특징을 상품에 담았는지 함께 살펴볼 만하죠. | ||||||||
공개된 상품에서는 명대사 키링과 유니폼 스트랩 키링이 눈에 들어와요. 좋아하는 인물의 말이나 유니폼을 작은 소품으로 간직하는 방식이죠. 세이린 농구부 반팔 티셔츠도 있어, 소품부터 직접 입는 옷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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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출처: LIMITION 공식 상품 목록. 모든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어요. | ||||||||
평일은 오전 11시, 주말은 오전 10시 30분에 문을 열고 오후 10시에 닫아요. 대기가 생기면 매장 앞에서 나우웨이팅에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공식 이용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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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과 마드리드에서 시작한 패션 브랜드 **폼페이(Pompeii)**는 레이싱 문화를 일상복으로 옮겼어요. 9월 8일(화) 공개한 첫 협업 컬렉션은 유니섹스 의류 9종입니다. 피트 크루 재킷, 메카닉 셔츠, 글러브 티셔츠처럼 레이싱 현장이 떠오르는 이름도 붙였어요. 출처: F1 공식 발표 | ||||||||
ⓒFormula 1·Pompeii · 출처: F1 공식 스토어 | ||||||||
피트 크루 재킷을 보면 팀 유니폼에서 착안한 패치와 자수 장식이 보여요. 공식 스토어의 상품 설명에 따르면 면 100% 소재에 전체 지퍼를 적용했습니다. 경기용 기능복을 소개하는 컬렉션이 아니라, 레이싱의 그래픽과 분위기를 평소 입는 옷에 담은 협업이에요. 출처: F1 공식 상품 상세 | ||||||||
행사 스태프웨어를 준비할 때도 참고할 수 있겠죠. 현장에서는 소속이 잘 보여야 하지만, 행사가 끝난 뒤에도 입으려면 옷 자체의 색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야 해요. 전면과 후면의 그래픽 크기를 다르게 하거나, 작은 패치로 행사명을 표시하는 식으로 두 용도를 함께 고민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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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체, 어디선가 본 적 있으시죠? ‘이라스토야 × 일러스타’ 국내 첫 팝업이 10월 2일(금)부터 15일(목)까지 현대백화점 신촌 U-PLEX 1층에서 열려요. 이번 콘셉트는 ‘신촌 캠퍼스’입니다. 익숙한 그림 속 인물들이 교복을 입고 등장했어요. 출처: 일러스타 공식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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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표에는 아크릴 키링과 키캡 키링, 클리어 파우치, 파일 보드가 나란히 있어요. 특히 파일 보드의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림 속 상황에 내 하루를 겹쳐 보게 만드는 재미가 있죠. 단순히 캐릭터가 귀여워서 고르는 굿즈와는 또 다른 매력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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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출처: 일러스타 공식 상품표. 10월 6일 확인했으며, 현장 재고를 보장하는 안내는 아닙니다. | ||||||||
방문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0월 6일 현재 현장 입장 방식으로 운영돼요. 상품표는 첫째 주와 둘째 주 라인업으로 나뉘어 있고, 일부 품목은 판매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원하는 굿즈가 있다면 방문 전에 공식 운영·판매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방문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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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BW에는 오션이 만든 굿즈도 함께했어요. 참가 브랜드인 메타마스크(MetaMask), 펏지펭귄(Pudgy Penguins), 에테나(Ethena),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 등이 오션과 굿즈를 제작했습니다. 인형부터 티셔츠, 소주잔까지 품목도 다양했어요. | ||||||||
오션도 KBW 2026 기간에 열린 행사들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만든 굿즈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다른 브랜드는 어떤 상품에 캐릭터와 로고를 담았는지 시장조사도 했어요. 굿즈의 종류뿐 아니라 진열 방식과 행사 공간도 함께 둘러봤죠. 그중 눈에 들어온 장면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할게요. | ||||||||
펏지펭귄 · 진열대 가득, 데려오고 싶은 펭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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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지펭귄(Pudgy Penguins) 행사에서는 같은 펭귄을 인형과 피규어로 만나는 재미가 있었어요. 파랑과 분홍 인형 옆에는 박스에 담긴 피규어가 나란히 놓여 있었죠. 하늘색 줄무늬 지붕이 달린 흰색 카트까지 더해지니, 굿즈 진열대가 작은 캐릭터 숍처럼 보였습니다. | ||||||||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굿즈도 판매 중이라고 해요. 캐릭터 하나가 여러 형태의 상품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니, 같은 얼굴이라도 가방에 달지, 책상 위에 놓을지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달라지겠더라고요. | ||||||||
GOAT Network · 염소 한 마리가 티셔츠부터 텀블러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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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Network는 염소 캐릭터와 흑백 로고를 여러 품목에 활용했어요. 티셔츠, 인형, 텀블러에 키링까지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검은색 티셔츠에는 흰 로고를 크게 넣고, 작은 인형에는 로고가 들어간 옷을 입혔어요. | ||||||||
특히 인형과 키링에서는 염소의 긴 귀와 둥근 얼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로고만 쓴 상품과 캐릭터가 주인공인 상품을 함께 놓으니,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귀여운 소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고를 게 있겠더라고요. | ||||||||
Collectible Con · 포켓몬 카드 수집, 이 정도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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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ble Con은 희귀한 포켓몬 카드 등을 사고 교환하는 행사였어요. 투명 케이스에 넣은 카드가 진열대와 가방 안에 빼곡히 놓여 있었고, 테이블에는 카드 팩도 펼쳐져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카드를 구매하는 사람들을 보니 수집의 인기가 실감 났어요. | ||||||||
인형이나 옷과는 또 다른 굿즈 구경이었죠. 같은 포켓몬이라도 어떤 카드를 소장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캐릭터의 모습뿐 아니라 찾고 모으는 과정 자체도 굿즈를 즐기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BAYC · 모자부터 공간까지, 한눈에 보이는 취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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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열린 BAYC(Bored Ape Yacht Club) 행사에서는 모자와 반팔 티셔츠, 저지 티셔츠까지 다양한 의류를 볼 수 있었어요. 사진 속 모자는 검은 바탕에 자수 색과 스티치로 차이를 줬습니다. 같은 형태의 모자라도 어떤 색 조합을 고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랐어요. | ||||||||
노랑과 검정으로 채운 벽면, 큼직한 그래픽, 반짝이는 진열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굿즈만 따로 놓인 느낌보다 브랜드의 취향을 공간 전체에서 보여주는 전시에 가까웠어요. 상품과 진열 공간을 함께 꾸미는 방식까지 참고할 만했습니다. | ||||||||
그리고, 굿즈를 가지러 갔다가 만난 두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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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를 가지러 간 자리에서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마이크 타이슨도 만났어요. 타이슨이 전한 “나보다 잘 싸우는 사람을 이긴 건, 더 간절했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재능보다 의지와 결단력을 강조한 이야기였어요. | ||||||||
귀여운 캐릭터부터 수집의 재미, 공간을 채운 그래픽까지. 이번 KBW에서 본 굿즈들은 브랜드를 좋아하는 마음을 저마다 다른 물건으로 표현하고 있었어요. 직접 만든 굿즈와 다른 브랜드의 굿즈를 함께 살펴보니, 다음 제작에서 참고하고 싶은 아이디어도 생겼습니다. | ||||||||
오션이 제작한 이번 KBW 굿즈는 홈페이지 제작 사례에 하나씩 소개할 예정이에요. 인형, 티셔츠, 소주잔에 각 브랜드의 개성을 어떻게 담았는지 차례로 보여드릴게요. 여러분의 브랜드라면 어떤 굿즈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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