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는 20개, 가방은 200개. 달라지는 굿즈 계획, 어떻게 조율했을까?

- 추천 상황 🙋
- 판매용·증정용 굿즈의 품목과 수량을 함께 정해야 하는 행사 담당자
- 수량·납기 ⏱️
- 6종 470개 · 판매용 의류 50장, 행사 증정용 420개 · 컨퍼런스 준비 일정에 맞춰 진행
- 핵심 포인트 📌
- ① 달라지는 품목·색상·수량 조율
② 기성 모자에 자수를 넣어 20개 제작
③ 타포린백 샘플을 다시 제작해 품질 확인
💡 이번 모자는 기성품에 자수를 넣는 방식으로 20개를 제작했습니다. 최소 주문 수량과 제작 기간은 제품과 가공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행사 준비 중에는 처음 정한 굿즈 계획이 바뀌기도 합니다. 판매할 옷과 현장에서 나눠 줄 소품은 필요한 수량이 다르고, 샘플을 본 뒤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죠. 오리진X도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코치자켓을 구성에서 빼고, 티셔츠의 색상과 수량을 조정했습니다.
이번 제작노트에서는 그 과정에서 나온 고민을 하나씩 짚어봅니다. 판매용 의류의 라벨과 포장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모자 20개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는지, 타포린백은 왜 샘플을 다시 제작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 카테고리 | 품목 | 수량 |
|---|---|---|
| 판매용 의류 | 화이트 반팔티 | 30장 |
| 판매용 의류 | 특양면 후드티 | 20장 |
| 행사 증정용 | 자수 모자 | 20개 |
| 행사 증정용 | 아크릴 키링 | 100개 |
| 행사 증정용 | 캔뱃지 | 100개 |
| 행사 증정용 | 타포린백 | 200개 |
| 합계 | 6종 | 470개 |
판매할 굿즈와 나눠 줄 굿즈,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먼저 판매할 품목과 행사에서 나눠 줄 품목을 나누고, 각각 필요한 수량과 마감 방식을 정했습니다. 오리진X는 화이트 반팔티 30장과 특양면 후드티 20장을 판매용으로 준비했어요. 두 품목 모두 메인라벨과 케어라벨을 달고, 한 장씩 OPP 봉투에 포장했습니다.
증정용 굿즈는 모자 20개, 아크릴 키링과 캔뱃지 각 100개, 타포린백 200개로 구성했습니다. 품목마다 필요한 수량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용도별로 나눠 정리하면 각 품목을 몇 개 만들고, 라벨이나 포장은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샘플을 보고 품목이나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요?
샘플을 보면 처음 계획과 다른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오리진X는 코치자켓 샘플을 제작한 뒤 최종 구성에서는 제외했습니다. 티셔츠는 처음에 블랙만 검토하다가 화이트를 추가했고, 수량도 여러 차례 조정했어요. 오션은 그때마다 제작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변경 사항을 조율했습니다.
변경이 가능한지는 품목과 제작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바꾸고 싶은 품목·색상·수량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현재 진행 상황에 맞춰 가능한 범위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오리진X 담당자도 여러 차례 요청이 바뀌는 동안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챙겨 준 점이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모자가 20개만 필요한데, 소량으로도 만들 수 있나요?
오리진X도 모자의 최소 주문 수량 때문에 고민했습니다. 필요한 수량보다 많이 주문하면 예산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죠. 오션은 기성품에 인쇄나 자수를 더하는 방법을 제안했고, 이번에는 기성 모자에 자수를 넣어 20개를 제작했습니다.
블랙 모자에는 ‘TAKE WHAT’S YOURS’라는 문구를 흰색 자수로 새겼습니다. 담당자는 기성품을 활용해 예산에 맞출 수 있었던 점에 만족했어요. 소량 제작을 고민하고 있다면 원하는 수량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성품에 가공하는 방식이 적합한지 먼저 살펴보세요.

가방 품질이 걱정될 때, 샘플을 다시 확인할 수 있나요?
오리진X의 타포린백은 행사에서 나눠 줄 용도로 200개를 준비했고, 2도 실크인쇄를 적용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샘플을 한 번 더 만들어 품질을 확인했어요. 담당자도 실물을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이나 사양만으로 품질을 판단하기 어렵다면 샘플 확인 과정을 함께 상의해 보세요. 오리진X는 샘플을 다시 제작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아래는 타포린백의 표면 질감과 손잡이, 옆면을 보여주는 연출 이미지입니다.

“컨퍼런스 준비로 정신없을 때 진행 상황을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제작 과정 중에 수많은 변경에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특히 모자 MOQ가 높아 줄이고 싶을때 기성품에 인쇄와 자수를 통해 예산을 맞출 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재 샘플을 진행해서 제대로 된 품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해주셨답니다. 계약부터 입금까지 일정을 리딩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리진X 담당자
필요한 수량과 예산에 맞춰 완성한 굿즈 6종, 470개
오리진X는 판매용 의류 50장과 행사 증정용 굿즈 420개, 총 6종 470개를 제작했습니다. 준비하면서 품목과 수량이 달라졌지만, 기성 모자를 활용하고 타포린백 샘플을 다시 확인하며 필요한 구성에 맞춰 갔습니다. 당시 주문에는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의 10% 할인도 적용됐습니다.
오션은 제작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계약과 입금에 필요한 일정도 안내했습니다. 담당자는 여러 번 계획이 바뀌는 가운데서도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는 후기를 남겼어요. 아래는 완성된 굿즈를 일상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담은 연출 컷입니다.

이 사례의 굿즈를 살펴보세요
화이트 반팔티, 특양면 후드티, 아크릴 키링, 볼캡의 소재와 제작 옵션을 확인해 보세요.
*이미지는 실제 상품으로 만든 AI 목업,연출 컷입니다.
만들고 싶은 굿즈는 여러 가지, 예산 안에서 가능할까요?
오리진X는 기성 모자에 자수를 넣어 필요한 20개를 제작했습니다. 최소 수량에 맞춰 주문을 늘리기 전에, 원하는 수량으로 만들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모자도, 의류도, 키링도 품목마다 필요한 수량이 다르죠. 오션이 예산과 용도에 맞는 제품과 가공 방식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소량 제작이 가능한지부터 라벨·포장까지, 이번 행사에 필요한 조건으로 상담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