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날짜가 정해지면 그 날짜가 곧 마감입니다. 리미트리스는 축구 유니폼 저지·아크릴키링·리무버블 스티커·종이코스터까지 성격이 제각각인 4종을 단 10일 안에 준비해야 했고, 그중 종이코스터는 더 촉박했습니다.
이번 글은 그 10일 동안 4종을 동시에 굴리고, 종이코스터는 3일 만에 긴급 대응한 과정을 정리한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일정 안에 어떤 의사결정이 시간을 줄였는지, 어떤 품목이 긴급에 적합한지를 함께 풀었습니다.

Q1.굿즈 4종을 10일 안에 다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핵심은 순차가 아니라 동시에예요. 품목별 라인을 병렬로 돌리되 전체 납기를 하나로 묶어, 가장 급한 품목 기준으로 일정표를 짜 흐름이 끊기지 않게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4종을 같은 주에 동시 발주했고, 종이코스터 라인은 별도로 분리해 긴급 트랙으로 운영했습니다. 한 품목이 늦어져도 다른 품목은 계속 굴러가게 — 이게 짧은 일정 안에 여러 종을 받을 수 있는 가장 단단한 구조입니다.
Q2.종이코스터를 정말 3일 만에 만들 수 있나요?
단 3일 만에 긴급 제작해 일정을 맞췄습니다. 다만 모든 굿즈가 3일에 되는 건 아니에요. 디자인이 확정돼 있고 공정이 단순한 품목이라 가능했고, 아크릴 성형·특수 후가공 품목은 같은 일정을 약속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긴급 건일수록 발주 전 합의가 중요합니다. 어떤 품목이 어느 일정 안에 가능한지부터 솔직하게 잡아 두면, 일정에 차질이 생겼을 때 다른 품목을 보호할 여유가 생깁니다.

Q3.축구 유니폼은 어떤 방식으로 인쇄하나요?
전사인쇄(승화전사)로 제작했습니다. 원단 전체에 색을 선명하게 입히고, 잉크가 원단에 스며들어 세탁·활동에도 잘 견딥니다. 입고 움직이는 굿즈라 내구성까지 확보했습니다.
실크스크린이나 DTG도 가능하지만, 캠페인 굿즈처럼 색이 강하고 면적이 큰 그래픽일수록 전사인쇄가 안정적이에요. 원단에 직접 인쇄해 표면에 잉크가 얹히지 않으니, 활동량이 많은 굿즈에 어울립니다.

Q4.50장, 50개처럼 소량도 제작되나요?
됩니다. 다만 소량은 셋업 비용이 분산되지 않아 개당 단가는 대량보다 올라갑니다. 그럼에도 캠페인 굿즈는 "필요한 만큼만, 제때"가 더 중요할 때가 많아, 수량이 적어도 일정 안에 맞추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리미트리스도 4종 모두 캠페인 운영에 맞춘 수량으로 제작했고, 남기지 않고 다 쓸 수 있게 일정 안에 맞춰 전달했습니다.

일정이 촉박했는데도 4종 모두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종이코스터는 3일 만에 긴급으로 제작해 주셔서, 캠페인 일정을 놓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어요.
결과.4종 모두 약속한 날짜 안에
4종 모두 원하는 날짜에 맞춰 전달했고, 리미트리스는 캠페인을 차질 없이 진행했습니다. 촉박한 일정과 긴급 제작이 동시에 걸린 프로젝트를 약속한 날짜 안에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비슷한 일정의 프로젝트라면
캠페인 일정이 빠듯하거나 일부 품목을 긴급하게 받아야 한다면 품목과 날짜를 알려주세요. 어떤 품목이 그 일정 안에 가능한지부터 솔직하게 잡아드립니다.

